▲ 2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부근 재개발 지역내 5층 건물 옥상에 설치된 철거민 농성용 가건물을 진압 하는 과정에서 불길에 휩싸인 가건물이 무너지고 있다.용산 재개발 지역내에서 철거민 농성자와 경찰의 대치상황에서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 모두에게 부여하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 되어진다.
우선 삼가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1980년대 말에 무수히 많았던 화염병이 사라졌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에서 부터인가 화염병이 재 등장한 것이다.
화염병, 강제진압, 물대포, 각목 등등...
점점 극과 극으로 치닷는 서로의 주장에 대하여 좀더 평화적이고, 극단적이지 않은 방법을 사용할 수는 없는것인가...!!
과격한 언어, 극단적 행동, 강제 진압 이제는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려운 경제를 한마음 한뜻이 되어 헤쳐나가야할 이때에..정부는 정부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되어진다.
제일 위에 계시는 분 께서도 국민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 국민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 나라에 사는 모든 국민은 마음을 열고 이 어려운 경제의 난국을 헤쳐 나갈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야할 것이다.
또한, 이 정부의 잘하고 못한것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것이라고 본다. 그때까지 우리는 이 한배에 몸을 실고 있는 것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서로 함께 같은 목적지를 향해 노를 저어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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