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MBC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 '소비자가 기가막혀-지금, 어린이집에선...' 편 의 일부 내용이다.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번 내용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 사람들은 아이들이 단순히 돈 벌이의 수단으로 밖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저러한 경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것이다.
비도덕적이고 비 양심적인 저런 행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정부도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자연 친화교육법을 내세우는 한 고급 어린이집. 매달 간식비 겸 유기농비 명목으로 한 아이당 6만원씩 받고 있으나 간식은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당근 두 조각과 중국집에서 서비스로 준 군만두.
<불만제로> 팀이 급습한 주방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연유와 우유,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발견되는 (그렇게 아까우면 자기들이 먹던지)이런 어처구니 없는일 이제 다신 없어져야 할 것이다.
요즘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것 처럼 우리 부모님들도 좀더 관심을 갖고 돌아가면서 일일 감사 역할을 한다던지,
관계당국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한 방법으로서 매일 이들을 감시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여 감시를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한다던지,
또는 CCTV를 설치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수시로 인터넷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법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런 우리나라의 모습을 외국인들이 볼까 걱정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