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토요일

가시는 길



그래서 그렇게 새벽에 비가 왔던 것이군요...!!!
침묵은 금이라 했던가요...!!!

가시는 길 편안하소서....!!!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불만제로 어린이집

지난 29일 방송된 MBC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 '소비자가 기가막혀-지금, 어린이집에선...' 편 의 일부 내용이다.

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번 내용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 사람들은 아이들이 단순히 돈 벌이의 수단으로 밖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저러한 경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것이다.

비도덕적이고 비 양심적인 저런 행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정부도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자연 친화교육법을 내세우는 한 고급 어린이집. 매달 간식비 겸 유기농비 명목으로 한 아이당 6만원씩 받고 있으나 간식은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당근 두 조각과 중국집에서 서비스로 준 군만두.

<불만제로> 팀이 급습한 주방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연유와 우유,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발견되는 (그렇게 아까우면 자기들이 먹던지)이런 어처구니 없는일 이제 다신 없어져야 할 것이다.

요즘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것 처럼 우리 부모님들도 좀더 관심을 갖고 돌아가면서 일일 감사 역할을 한다던지,

관계당국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한 방법으로서 매일 이들을 감시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여 감시를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한다던지,

또는 CCTV를 설치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수시로 인터넷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법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런 우리나라의 모습을 외국인들이 볼까 걱정스럽다.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화염병의 재등장

▲ 2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부근 재개발 지역내 5층 건물 옥상에 설치된 철거민 농성용 가건물을 진압 하는 과정에서 불길에 휩싸인 가건물이 무너지고 있다.


용산 재개발 지역내에서 철거민 농성자와 경찰의 대치상황에서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 모두에게 부여하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 되어진다.

우선 삼가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1980년대 말에 무수히 많았던 화염병이 사라졌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에서 부터인가 화염병이 재 등장한 것이다.

화염병, 강제진압, 물대포, 각목 등등...

점점 극과 극으로 치닷는 서로의 주장에 대하여 좀더 평화적이고, 극단적이지 않은 방법을 사용할 수는 없는것인가...!!

과격한 언어, 극단적 행동, 강제 진압 이제는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려운 경제를 한마음 한뜻이 되어 헤쳐나가야할 이때에..정부는 정부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되어진다.

제일 위에 계시는 분 께서도 국민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 국민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 나라에 사는 모든 국민은 마음을 열고 이 어려운 경제의 난국을 헤쳐 나갈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야할 것이다.


또한, 이 정부의 잘하고 못한것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것이라고 본다. 그때까지 우리는 이 한배에 몸을 실고 있는 것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서로 함께 같은 목적지를 향해 노를 저어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美오클랜드서 백인 경관이 흑인청년 사살


오바마 취임 코앞 인종폭동 우려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경찰이 성난 흑인 시위대의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흑인 수백 명은 1일 발생한 백인 경찰의 흑인 청년 사살 사건에 항의하며 차에 불을 지르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오클랜드=EPA 연합뉴스


美오클랜드서 백인 경관이 흑인청년 사살
수백명 방화등 격렬시위
‘제2 LA사태 되나’ 촉각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 취임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시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 청년을 사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종 폭동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총격=1일 새벽 샌프란시스코 인접 도시인 오클랜드 시 통근열차(BART)에서 젊은이들이 싸움을 벌인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경찰은 싸움을 벌인 젊은이들을 열차에서 내리게 한 뒤 플랫폼에 주저앉혔다.
경찰관 서너 명이 앉아 있던 청년들 가운데 한 명인 22세 흑인 오스카 그랜트 씨를 엎드리게 했다. 이어 엎드린 그랜트 씨를 한 경찰이 무릎으로 누른 사이 다른 백인 경찰이 총을 꺼내 그랜트 씨의 등에 겨누는 듯하더니 총성이 울렸다. 그랜트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다.
이 장면은 새해맞이 축하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열차 안 승객들의 휴대전화로 고스란히 촬영돼 인터넷에 올랐다. 곧 수십만 명이 이를 봤고 지역 흑인 사회에서 “이건 흑인에 대한 처형”이라는 분노가 터졌다. 당시 경찰관들이 인종적 편견을 담은 발언을 했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폭력 시위=AP통신과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7, 8일 오클랜드에선 흑인 수백 명이 모여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일부 시위자는 상점 유리창을 부수고 주차돼 있던 차에 불을 질렀다. 경찰이 출동해 100여 명을 체포했다. 8일에도 시위가 벌어졌으나 그 규모는 작았고 경찰은 도심 일부 거리를 봉쇄했다. 상당수 회사는 직원들을 조기 퇴근시켰다.


▽사건 파장에 촉각=이번 사건이 1992년 백인 경찰관의 흑인 구타 동영상에서 촉발된 로스앤젤레스 폭동처럼 심각한 상황으로 비화될지는 당국의 사건 처리에 달려 있다는 관측이 많다.
총을 쏜 경관 요하네스 메흐설(27) 씨는 유급 휴가에 들어갔다가 7일 사직했으나 아직 처벌을 받지 않은 상태다.
그가 고의로 그랜트 씨를 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에선 그가 총을 전기충격기로 착각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엎드려 있는 청년의 등에 총을 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랜트 씨 유족은 총을 쏜 경찰의 형사처벌을 요구하면서 BART 당국을 상대로 25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워싱턴=이기홍 특파원 sechepa@donga.com
동영상 제공: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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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9일 금요일

아파트 분양가의 문제점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이 더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최고 유망단지로 꼽혔던 광교 신도시 아파트 청약에서 대규모 미달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110 제곱미터형이고, 분양가도 3.3제곱미터당 천2백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쌌지만 예상을 뒤엎고 1순위 분양에 참패한 것입니다.'
오늘 SBS뉴스의 보도 이다.

우리나라 아파트 분양가 더 내려야 한다.
실질적으로 최근 시행되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를 보면 주변보다 더 많은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우리나라 아파트 분양가는 거품이 너무 많다.

그 일차적인 요인이 비싼 땅값이다. 택지지구등이 발표되면 그 지역의 땅값은 일명 부동산 업자들에 의해 사전 매입이 전부 이루어져 높은값의 땅값을 지불하고 매입을 하여야 하는 실정이다.

이차적 요인은 시행사의 막대한 이윤이다. 물론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 집단이라지만, 토개공, 주공 등은 정부투자기관이다. 사실상 이들이 더 앞서서 막대한 이윤을 창출하려고 한다.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이미 주변 시세보다 더 많은 분양가로 분양을 하는데 누가 분양을 받으려고 할 것인가?

이제는 정부투자기관이 솔선수범하여 분양가를 낮추어야 한다. 거품을 완전히 빼고, 군살을 제거하여, 실질적인 청약 입주자들에 의해서 매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이들에 의해 시장경쟁이 이루어져 전매등을 통하여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과거에는 주변 시세와 맞추던지 더 낮추어서 분양을 하였고, 이에 실질적인 청약 가점이 높은 실 입주자가 경쟁을 이루어 이득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를 주변 시세와 같던지 더 높은 매매가가 이루어졌었다. 그럼으로 해서 사실상 활성화가 많이 이루어졌다고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