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8/12/26 기사 기사원문보기
감사원, 교과부에 특별교부금 삭감 요구
지원 끊기면 프로그램 제작 차질 불가피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년부터 교육방송(EBS) 수능강의 지원 예산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EBS 수능강의 방송 시간이 지금보다 축소되고, 프로그램 편성 및 제작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는 'EBS 수능강의를 통한 사교육 절감' 이라는 정부 시책과 벗어나는 결과이기도 해 논란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라고 전하고 있다.
이 정부가 정말 민심을 제대로 알고 이러는것인지..?
인간에겐 누구나 평등하게 배울 권리가 있다. 그 권리를 빼앗으려 하는것인지...?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목 디스크
지난달 부터 몇주간 목이 아프고 어깨관절, 팔이 몹시 아프고 불편했다.잠을 잘못 자서 그런것이겠지..., 조금 있으면 괸찮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사우나에 가서 뜨거운 물, 사우나에서 찜질을 하여 왔다.
그러나 통 좋아지는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혹시나 작년에 생겼던 디스크가 재발한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에 가까운 정형외과에 진찰을 받아 보았다.
역시나 목 디스크 증상이란다.(진작에 병원엘 찾을걸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주사 맞고, 물리치료 받고, 약을 먹고 한숨 잤더니 많이 좋아졌다.
의사 선생님이 그러신다. 3가지만 지키라고..
1. 벼개를 낮은걸 비던지, 벼개없이 잠을 자라 하신다.
2. 턱을 목쪽으로 땡겨서 가슴 어깨선과 맞추는 자세를 유지하라 하신다.
3. 세번째 한손을 들어 이마에 대고 고개를 앞으로 밀치기(약 6초), 다시 뒤통수에 대고 고개를 뒤로 밀치기(역시 약 6초) 이것을 약 50회 반복하라 하신다.
그래서 어제는 벼개를 전혀 안 벼고 잤다. 또한, 항시 턱을 땡기는것에 신경을 두고 자세를 유지하였더니 오늘 아침에는 정말 상쾌하게 잠에서 깨어 일어났다. 너무나 오랜만이라 그런지 고맙기 까지 했다. 역시 건강이 최고야....!!!
건강을 지키기위해서 바른 자세와 습관, 생활등을 지켜나가야 할 필요가 있음을 새삼 느낀다.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기다림
요즘은 기다림을 많이 배운다.
그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세상과 타협할 줄 아는 방법도 배웠다는 것이겠지!
화성향남제일오투그란데 아파트 신축공사 준공이 난 이후 이제 한달여가 지나고 두달째 되어간다.
현장이 끝나고 PQ가 되기전까지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급여는 기다리는 동안 점점 줄어들게 된다.
휴~~ !!! 갚아야 할 대출금도 있고, 아들 녀석 공부도 있고, 집 문제도 있고, 노모도 계시고...
다행이도 지원 나올 현장이 있기에 회장께 간곡히(거의 우격다짐이긴 하지만) 부탁드려 전농초등학교 BTL(Build-Transfer-Lease)방식의 개축공사 현장에 근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들려오는 소식들은 모든 경기가 좋지 않다는 소식이다.
특히나 건설경기는 더욱더 그러하다 한다.
지금 정부에서는 모든 규제를 풀어서 건설경기를 다시 활성화 시키고, 경기를 회복하겠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가 나오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나 더 기달려야 이 답답하고 막막한 기다림의 종지부를 찍게 될런지...!!
(사진 출처 : 한겨례 신문 /남기령씨의 작품 <기다림>)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피드 구독하기:
덧글 (Atom)

